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드스트 매거진 (문단 편집) ==== 구성 ==== * 단편집: 시점은 최종화 이후로, 용의자로 피고인석에 선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. 담당 변호사 및 검사는 나루호도와 반직스. 셜록 홈즈의 방에서 "마담 로지"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심리하는 에피소드이다. {{{#!folding [스포일러] 마담 로지의 정체는 사람이 아니라 그렉슨이 기르던 '''앵무새'''였다. 그렉슨은 출장 때문에 앵무새를 홈즈에게 맡겼으며, 홈즈의 실수로 앵무새가 달아나 그렉슨의 사무실로 날아간다. 그러나 출장에서 막 돌아온 그렉슨이 문을 세게 닫는 바람에 앵무새는 문틈에 찍혀 크게 다쳤던 것이었다. 이후 앵무새를 찾아온 홈즈와 나루호도를 본 그렉슨은 그들과 함께 방으로 돌아와서 주머니에 있는 다친 앵무새를 홈즈의 소파에 내려놓은 것. 이 앵무새는 원래 볼텍스가 기르던 앵무새였고, 그래서 자신의 실수로 상관의 앵무새가 다친 것을 감추려 했던 것.}}} * 도록: 이 회차에서는 영국 단역들의 디자인이 소개되었다. 영국 [[재판장(역전재판 시리즈)#3.2|재판장]], 다양한 개성의 배심원들, 나츠메 소세키, 게리뎁 부부, 오말리 부부, 토바이어스 그렉슨, 지나 레스트레이드, 하트 볼텍스, 에그 베네딕트가 소개되었다. * 음악: "대역전재판 ~ 평결", 타이틀 BGM "나루호도 류노스케 ~ 모험의 서곡"의 현재 버전과 폐기버전, 와가하이가 바이올린에 끼이는 효과음, 그리고 ~~100만엔 짜리~~ 바이올린을 ~~기분 좋게(?)~~ 두드리는 녹음본을 들을 수 있다. 스페셜 보이스는 나루호도의 미사용 대사. * 영상: 제목은 "특별 영상 부록: 효과음 편" 효과음 디렉터 산도와, 음악담당 키타가와가 다시 등장. 역시 효과음에 대해 간략하게 ~~만담~~설명하는 것이다. 앞서 설명했던 그 전신기를 가져와서 직접 설명해준다. ~~하지만 너무 옛날(30년 전)이라 모스 부호를 다 까먹었다고 한다~~ ~~에에엣?~~ * 테마: 아소기 카즈마 * 제작후기: 타쿠미 슈의 자필 감사인사와 나루호도, 홈즈의 캐리커처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